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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특공대와 게임 코만도스 '작전은 반드시 성공한다.'

영화 | 2010.06.21 07:00 |

작전은 반드시 성공한다! [영화 'A 특공대' VS 게임 '코만도스']


극장에서 예고편 보고나서 삘 꽂힌 영화! [A-특공대]. 보려가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내 기회가 와서 오늘 보고 왔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액션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한참을 보고있다가 느낀 것은 비슷한 게임이 있었다는 것. 바로 코만도스다!

△ 독일군을 양파썰듯 썰어버리는 연합군의 히든카드 '코만도스'


코만도스는 잠입액션의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수 많은 플레이어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악명높은 게임이다. 코만도스의 살인적인 난이도는 많은 이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말 다한 셈이다.

게임 코만도스와 영화 A-특공대는 비슷한 점이 많다. 비교해보자!


1. 개성 강한 팀원들



이런 영화들이 으레 그렇듯 리더를 비롯한 팀원들의 개성이 굉장히 강하다. 즉, 자기가 특화된 분야에 강하다는 것이다. 'BA'(Bascus)는 주먹에 '멋쟁이'(Face)는 '작업' 및 은밀한 임무에, 그리고 '머독'비행기 조종과 발명에 능하다.

△ 우리는 '코만도스'!


게임 [코만도스]역시 개개인의 역할이 분담되어 있다.

[스파이]

[공병]

[그린베레]


[잠수병]

[스나이퍼]



연합군의 특수부대인 코만도스는 '외인부대'다. 맴버들의 이력이 상당히 특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 팀원들 간의 작전 분야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독일군의 주둔기지에 잠입하기 위해서는 [스파이]의 능력이 필요하며, 많은 적들을 소리없이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린베레]전투능력이 필요하다.


2. '약점'많은 그들을 이끄는 뛰어난 지도자

△ '난 비행기 절대 안 탈거야!'


이러한 그들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먼저 'BA'는 머독의 과격한 비행 때문에 생긴 비행 공포증이 있다. 때문에 비행기를 타야하는 미션마다 팀원들은 '다양한' 방법(기절, 마취, 감금;; 등등)으로 BA를 데려간다.

△ '누난 내 여자니까아~!'


'멋쟁이'여자에 약하다. 여자때문에 임무 중 단독 행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리더인 '한니발'에게 수차례 야단을 맞거나 심지어는 '남자는 아랫도리 때문에 망한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 '비행기는 격하게 몰아야 제맛!'


'머독'은 특유의 '똘끼'때문에 팀원들의 반감을 사기도 한다. 특히 BA와 머독은 비행기에만 타면 서로 상극이다.

이러한 그들의 약점은 그들의 행동에 핸디캡을 부여한다. 때문에 그들을 엮어 최상의 시너지를 유지할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이 역할을 작전 설계자인 '한니발'이 맡게 된다.

△ '작전은 나만 믿어라!'

 
그는 팀원들의 역량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작전의 역할을 적절히 배분한다. 또한 이러한 역할 배분도 팀원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나온다.

△ '뭐?'


그는 절대로 작전 중에 팀원들과 그들의 역량을 불신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의 조금은 '황당한' 작전들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이유다.


게임 [코만도스]역시 마찬가지로 각 팀원들은 자신의 주 분야 이외의 분야에서는 한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공병]의 경우는 폭발물을 다뤄 작전에 유용하지만, 무거운 장비를 소지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도둑]의 경우는 적의 주머니를 슬쩍하거나, 정보를 빼오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적을 사살하는 능력이 없다.

△ '명령을 기다립니다. 사령관!'


이렇게 이들은 많은 약점을 가지기에, 혼자만 있으면 그 약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때문에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명령을 내릴 '사령관' 필요하다. 그리고 게임에서 그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3. 미션 임파서블!

△ '자블라니'(?) 잡아라!


팀원들이 뛰어난 만큼 그들이 맡게 되는 작전의 수준도 상상을 뛰어넘는다. 3시간 이내에 적의 수중에 있는 위조지폐 동판을 되찾아야 하며, 감옥을 탈옥해야 한다. 심지어는 적들이 득시글대는 상황에서 적의 우두머리를 함정에 빠뜨려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머리를 맞대서 그들이 '고난을 헤쳐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재미 중 하나다.


게임 [코만도스]역시 마찬가지. 그들에게 주어지는 상황도 장난이 아니다.

△ '무기도 없이 적진에서 살아남으라 굽쇼?'


소수의 인원으로 적진에 숨어들어 미션을 완료하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단순히 '총질'이 아니다. 바로 뛰어난 지략팀원들의 역량을 최대로 이용'작전'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코만도스]에서 '한니발' 급의 작전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판단력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


4. 결론 : '시원시원한 액션'과 '멋진 볼거리'으로 무장한 올여름의 '칵테일'

△ 최적의 조합은 칵테일을 '빛나게' 한다.


칵테일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간다. 이때, 바텐더는 칵테일의 재료들에서 최상의 맛을 뽑아내기 위하여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

[A-특공대] [코만도스]는 다양한 재료(팀원)들이 '작전'이라는 '글라스'안에 담겨 자신의 능력으로 최상의 결과(맛)를 이끌어낸다. 마치 그러한 칵테일을 만들듯, [A-특공대] [코만도스]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이런 말로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최고의 바텐더는 질 나쁜 재료에서도 최상의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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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베레 2010.06.1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그린베레와 영화볼때 참고할께용

  2. Favicon of http://articlehigher.com/one-armed-bandit/ BlogIcon jodie 2012.03.22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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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populararticles.info/lake-fishing-strategies.html BlogIcon More Information 2012.05.03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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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longchampouth.com BlogIcon longchamp bags 2013.03.13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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