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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는 남자(여자) 뺏는 법. 7가지의 전략.

What is LOVE/연애스킬 | 2008.11.03 21:58 |

※주의사항 : 이 글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한다. 중간까지만 읽고 나가게 되면 짜 읽어야 할 부분을 놓치게 된다.

애인 있는 여자를 뺏는 법(for man)
     
               

여자들은 쉽게 마음을 돌리진 않는다.
그래서 단기전으로 승부를 내기 보단 장기전으로 가야한다.
큰 포인트마다 집중적인 공세를 섞어서 공략하는게 좋으며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그럼 7가지 전략을 알아보자.

1.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접근한다.

초반에 부담을 주면서 접근하게 되면 여자들은 경계심을 가지고 당신을 밀어내게 된다.
잊지마라. 모든 바람의 시작은 친구이자 오빠였다는 것을.


2. 최대한 자주 만나야 한다.

일단 부담스럽지 않는 간격을 만들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그 이후엔 얼굴을 자주 보는게 중요하다.
대부분의 커플이 주 1-2회를 만나는 걸 감안한다면 최소 3회는 만나는게 좋다.
만약 커플보다 만남의 횟수를 늘릴수 없다면 그날 만났을 때 최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라.

3. 여자의 기호 파악은 기본

여자를 만나는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보내서는 안된다.
집중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여자에 관한 정보를 캐치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4. 남자 친구의 결점을 최대한 알아내야 한다.

여자가 애인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
많이 친해지지 못했을 땐 남자친구의 좋은 점들만 이야기해준다.

이땐 좌절하기 보단 진심으로 축하와 공감을 표시하는게 좋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단점에 대한 불만과 섭섭했던 일들을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때 그 남자의 흉을 같이 봐서는 안된다.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 거다. 그걸로 족하다.

5. 남자친구와의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

차별성을 두겠다고 노력할 때 초보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가 

"나라면 안 그럴텐데... "
"난 더 잘해줄 수 있는데..."

라는 멘트를 날리는 거다. 이 시기에 이런말을 내뱉으면 여자의 반감을 사게 될 가능성이 많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이 멘트는 조심해야 한다.

3,4번을 통해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여자들이 못 느낄거라 생각하는가?결코 그렇지 않다.
여자들의 감각은 남자들보다 몇배나 예민하고 섬세하다는 걸 잊지마라.

6. 적절한 스킨십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 남자들은 이 부분에 관해선 반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조심스럽게 행동해서 그 여자에게 친구나 오빠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좋아하기 때문에 스킨십을 허락하는게 아니라 스킨십이 있기 때문에 좋아지는 거다.
물론 여자에게 그런걸 느끼게 해서 고민을 만들어 주지는 마라. 자기비하를 선호하는 여자는 드물다.

7.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기회는 온다.

대부분 6단계까지는 잘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들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심연속에서 꿈틀되는 자존심을 꺽지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명심해라. 모든 커플이 마찬가지듯이 그들도 위기가 있으며 권태기도 존재한다. 그 기회를 잘 노려서 파고 든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






애인 있는 남자를 뺏는 법(for woman)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우면서도 너무나 어려운게 남자를 공략하는 거다.
그 이유는 작업을 하는 여자의 외모가 성공 여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
하기 때문이다. 노력으로 커버하기 힘든 부분이라
어렵다는 거다. 하지만 "성형수술 하세요." 이런말을 하려고 글을 쓰는게 아니다. 평범한 외모를 가진, 혐오감을 주는 여성만 아니라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겠다.
참고삼아 하는 말이지만 남자가 사귀고 있는 애인의 외모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의 애인보다 외적으로 부족한 여자에게 넘어가는 남자가 더 많다.



1. 여자는 단기전으로 가야한다.

여자와는 반대로 남자를 공략할 때 서서히 다가가는 건 성공 확률이 낮다. 
그 이유는 남자들은 여자처럼 예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서히 다가오게 되면 그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스타일 있는 남자에 경우 그정도로 다가오는 여자는 주변에 널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별 의미없는 몸부림이 된다.
어차피 뺏을 용기로 도전했다면 미적되지 말고 최대한 단기간에 승부를 내라.

 
2. 틈을 보여야 한다.


일단 남자에게 명분을 줘야한다.
그에게 호의를 배풀 기회를 주는 방법이 적당하다.
어려움에 처한 여자를 도와주는 신사를 마다할 남자는 없기 때문이다.

고민상담을 통해 남자친구(없다면 상상을 통해서 만들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조언을 구하는게 좋다.
여기서 중요한건 남자가 자신감을 잃지 않게 적당한 캐릭터를 구상하는게 좋다. 
자신을 돋보이겠다고 183cm의 한의사 같은 인물을 등장시키면 공략할 남성은 사적인 감정이 저하 된다.

고민의 내용은 남자친구의 바람,남자친구의 폭력 같은 단점들에 관해서 남자로서의 입장을 묻는게 좋다.
차후에 당신도 애인을 버리고 갔다는 걸 남자에게 인식시킬수 있어 죄책감을 덜어줄 수 있게 된다.

3. 스킨십을 통해 남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일단 만나게 된다면 적당한 스킨십을 유도해야 한다. 남자들은 일단 스킨십이 들어오면 이성적 판단이 저하되게 된다.
물론 선을 넘으면 안된다. 남자가 흥미를 잃어버리기 떄문이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안달하는 남자들에게 목표 달성을 이룰듯 말듯 하는 상황을 연출해야 한다.

4. 밀고 당기기를 통해 남자를 안달하게 만들어라.


일단 스킨십을 시작했다면 주도권은 여자가 쥐고 있는 상황이다.
슬슬 밀고 당기기를 해야하는 시점이다. 다만 연락을 씹거나 늦게 답장하는건 금물이다.
여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잘못된 정보중에 하나가 위에 방법이다.

5. 공략을 시작하기 전에 소식을 통한 체중 조절

일단 작업을 할 남자가 있다면 바로 시작하는 건 위험하다.
일단 단기전으로 가야하는 만큼 시작하기 전 1-2주정도는 준비를 하는게 좋다.

일단 소식을 통한 체중 조절을 해야한다.

외적으론 체중을 줄여서 외모를 조금이나마 여성스럽게 만들 수 있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붙게 되고,
내적으론 식욕 억제를 통해 인내심과 성욕을 조정하는 법을 습득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여자의 성욕을 관장하는 뇌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뇌부위의 밀접성이 매우 크다.
만약 이런 컨트롤 없이 시작했다간 3,4번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엔조이 대상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6. 이해심과 배려심을 보여줘라.


모든 커플이 마찬가지다. 처음엔 한없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여유를 잃게 된다.
자기의 틀에 맞추기 위해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
바라는건 많아지고 다툼은 늘어나게 된다.

이런 타이밍을 잘 노려 따뜻한 배려를 보여준다면 남자는 포근함을 느끼고 더더욱 기대게 된다.
물론 남자는 자신의 애인도 처음엔 그랬다는건 이미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거다.

7. 남자친구의 동성 친구들과는 피해라.
공략을 시작할 땐 어떤 상황에서도 남자의 동성친구들과는 교류가 없어야 한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친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땐 막아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신에게 흑심이 생긴 친구라면 당신과 남자 사이를 막으려고 더욱 노력할 것이다.
명심해라. 예상못할 변수는 추가하는게 아니다.




끝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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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방법으로 넘어오는 이성은 똑같은 상황에서 당신도 버리게 될 것이다.
애인있는 이성을 뺏기는 무척이나 쉽지만 그걸 지키는건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당신의 사랑이 소중하듯이 다른 사람의 사랑또한 소중하다는 걸 잊지말았으면 한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사랑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라.
당신의 탐욕과 집착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걸 배우지 않게,
애인을 버렸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평생을 안고갈 상처를 만들지 않게 기다려줘라.
사랑한다면서 그정도도 못하는가? 그렇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정에 불과하다.




이 글을 해당 키워드로 들어오신 분들께 바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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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9.01.3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번 스킨쉽에 대한 논리가 재미있습니다 ^^;
    늦었네요...베스트 블로거 축하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좋을 많이 읽고 갑니다. ^_^ rss등록하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3. Favicon of http://cyworld.com/703cp BlogIcon 원진 2009.02.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beautygo.kr BlogIcon 고팀장 2009.02.0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만들면 자기 눈에 피눈물 흐르는다..
    저렇게 하면 정말 넘어올거 같아요

    그러나... 그 쓰디쓴 최후의 결말.
    그런 여자, 남자 신뢰하고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5. Favicon of http://lovebp.tistory.com/ BlogIcon 소천*KA 2009.03.1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은 양심에 찔려서 살짝 첨부한 것 같은걸요? ㅎㅎ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3.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라면 저런식으로 넘어오는 이성은 노떙큐입니다. ^^

      세상은 넓고 멋진 남자, 예쁜 여자는 많죠.

      게다가 전 양심이 없습니다. ㅎㅎ 남을 의식하는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구요.

      충격요법을 통한 반전을 노린 글입니다.

  6. 와.. 2009.03.1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가지가 모두 맞는 이야기인듯 하네요.
    주인장님께서 경험한게 아니신지...쿨럭.
    웃긴건 상당수가 저런식의 접근에 넘어온다는 거죠.
    사귀면서 맞추어가는 익숙함 보다는 순간의 설레임이 더 좋은게 사람아니까요.

  7. 흨,,, 2009.04.0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가 정말 와 닿아요,

    저도 애인있는 여자를 뺏었다,,,, 똑같이 버림받았습니다. ㅠ.ㅠ

    잘읽었습니다. ㅋ

  8.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6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경우 저렇게 시작하시더군요....
    작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니어도 처음엔 편한 사이로 접근하고..
    오히려 임자있는 사람이니 부담없게 여긴다는 듯한 자세로 접근해서... 점차 가까워지게 되나봐요...

    고개 끄덕이며 읽다가 마지막 결론에서 확실히 매듭지어지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결론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9. 로즈마리 2009.08.09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말은 쉬운데...;; 저같은 경우는 "여자가 남자친구와 저를 동등한 관계" 로 보는 수준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틈만 보이면.... 바로 끝이긴 한데..

    1년이고 2년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한다는게.. 참 어렵더군요;;

  10. ,,,,,,,,,, 2009.09.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문구가 정말 멋있네요,,,,
    그녀와 그분의 사랑도 소중한걸 깨닫지 못했어요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 오~~ 2010.01.2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완전 대박이네. 글쓰신분은 애인있는 여자 많이 꼬신듯.

    그래놓고 다른 사람은 하지말라니 재미있네요.

    그만큼 후회한다는 뜻인가요??

  12. Seally 2010.05.24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날의 검이군요. 하나의 선택을 위해서 감수해야하는 대가란 분명히 존재하니......

  13. Favicon of http://tysrt.ro.to BlogIcon 출,장만,남대,행‰술친,구애,인대,행♥섹,스역,할도,우미^^==≫hjkfyu.ew.to≪〓≫tysrt.ro.to≪배 2011.07.01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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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따뜻한사람 2011.09.25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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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익명 2011.12.1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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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philippinespressrelease.com/computers/liquid-cooling-guide-pc/ BlogIcon here 2012.05.09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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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ghdspainv.com/ BlogIcon planchas ghd baratas 2013.01.0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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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되나요.. 2013.02.17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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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shoxskoexx.com BlogIcon nike shox 2013.03.21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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