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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수학의 천재도 풀 수 없었던 사랑의 방정식 / 평점 10.0 (2008.12.25)

영화 | 2008.12.27 15:27 |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감독: 론 하워드
인물사진

#배우: 러셀 크로우(존 내쉬), 제니퍼 코넬리(알리시아 내쉬), 애드 해리스(윌리엄 파처), 폴 베타니(찰스)
인물사진인물사진인물사진인물사진

★ 줄거리 ★
1940년대, 엘리트들만 모이는 프린스턴 대학교에 다니는 '존 내쉬(러셀 크로우)'는 수학에 관해서는 누구에게나 천재라고 인정받는다. 하지만 그에게 천재성은 있었지만 그것을 증명해 줄 업적이 없었다. 어느 날 '존 내쉬'는 술집에서 친구들의 경쟁 속에 금발의 미녀를 보고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담 스미스'의 이론을 부정하며 '균형 이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게 되고 20살의 나이로 학계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스타로 추대 받으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후 그는 MIT 대학교 교수로 올라가지만 냉전시대인 40년대, 소련의 암호해독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비밀요원 '윌리엄 파처(에드 해리스)'는 '존 내쉬'를 만나서 그에게 국가적 비밀임무를 부여하는데...


☆ <뷰티풀 마인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관객에게 알려 줄 영화' 라고 할 수 있다.

<뷰티풀 마인드>에서 '러셀 크로우'의 연기는 보는 사람이 경이로울 정도이다. '제니퍼 코넬리'는 현모양처 같은 아내의 역활을 맡았으며 그녀의 연기는 부족함이 없었다. (나머지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이성과 감성은 모두 필요한 존재이다. <뷰티풀 마인드>에서 '이성'은 수학이고 '감성'은 사랑이다. 처음 '존 내쉬(러셀 크로우)'에게는 오로지 이성 뿐이었다. 그는 감정의 샘이 메말라 버린, 감정마저 수학적 기호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그에게 사랑('알리시아 내쉬-제니퍼 코넬리')이 찾아왔다. 이성만을 소유하고 소중히 여기던 그에게 사랑은 또 다른 세계였다. 하지만 이미 그만의 세계에 푹 빠져 버린 존 내쉬는 쉽게 그의 세계에서 헤쳐 나올 수 없었다. 그런 존을 알리시아는 지극정성으로 이해하려고 했고 그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그리고 결국 둘의 감성적 교감으로 존 내쉬는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완벽한 시나리오(이성)로 이루어진 <뷰티풀 마인드>는 우리에게 진한 감수성(감성)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덧1> 필자가 2004년 개봉한 <가족>이라는 영화로 눈물을 흘린 이후로 4년만에 <뷰티풀 마인드>로 정말 오랜만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로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덧2> '존 내쉬'는 실존 인물 지금도 살아계시다는 것 같네요. 
       (필자는 실존 인물인지 모르고 봐서 나중에 더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 taisnlee군 평점 : 10.0 (강력추천영화) ★
★ 네이버영화 평점 : 9.18 ★

<h
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4010>



[알림: 이곳부터 영화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영화적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시청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존 내쉬(러셀 크로우)'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알리시아 』


#존 내쉬(러셀 크로우): (알리시아를 지긋히 바라보면서) 우리의 관계가 장기간 보장될까?
                                   어떤 증거나 확신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해.


(알리시아, 어이가 없는지 미소를 짓는다)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미안 방금 그게 로맨틱한...청혼이었는지 판단 좀 해보고. 음...증거?


(존, 고개를 끄덕인다)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생각을 하면서) 확신할만한 약속? 알았어. (존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주가 얼마나 커?

#존 내쉬(러셀 크로우): 무한해.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그걸 어떻게 알아?

#존 내쉬(러셀 크로우): 자료들이 보여주지.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바로 받아치면서) 아직 입증은 안됐잖아. 본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확신해?

#존 내쉬(러셀 크로우): 모르지만 그냥 믿을 뿐이야.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사랑도 똑같아.





『 현실을 구분 못하는 자신과 함께하면 위험할꺼라는 존의 말에 답변을 해주는 알리시아 』




(알리시아, 침대에 앉아있는 존에게 무릎을 꿇고 다가가 마주본다)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뭐가 현실인지 알고 싶어?


(존,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존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이 느낌!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존의 손을 자신의 볼에 갔다 댄다) 이 느낌!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이번에는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댄다) 이 느낌..이게 진짜야.




(존의 눈빛과 알리시아의 눈빛이 구슬프게 느껴진다)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꿈에서 깨어나는 걸 깨닫는 기능은 아마 여기(머리)에 없을지 몰라.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존의 가슴에 손을 얹으면서) 어쩜 여기에 있을지 몰라.




#알리시아(제니퍼 코넬리): 기적 같은 굉장한 일이 꼭 일어날 거라고 난 믿어.




(존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서로를 응시하다가 포옹을 나눈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리뷰>
<'러셀 크로우'의 출연 영화리뷰>
<'제니퍼 코넬리'의 출연 영화리뷰>
<taisnlee군에게 평점 10.0을 받은 영화리뷰들>
<필자가 추천하는 휴먼 드라마 영화리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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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ky096.tistory.com BlogIcon 보르네오캣 2008.12.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눈물나는 영화라.. 일단.. 목록에 추가 해야 겠군요..

    근데 왜 자꾸 포스팅을 보면서 Gerard Butler가 생각이 난건지.. ㅡ_ㅡ;;
    나..자꾸...스파르타를 외치고 싶어요..! 아..하..하..!!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8.12.2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라드는 스파르타 주인공이던가요? ^^;

      러셀 크로우도 검투사의 이미지가 있다보니 스파르타 영화장면과 오버랩 되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taisnlee.tistory.com BlogIcon taisnlee 2008.12.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눈물이났는데 쿄's님은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ㅋ
      (눈물 안났으면 그저그런 영화였을지도ㅋ)

  2. Favicon of http://sinbizui.tistory.com BlogIcon 챈들러전 2008.12.3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하워드 감독의 영화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영화만 알지 감독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구여..
    그래서 예전에 론하워드 감독의 대표작들에 대해서 포스팅 했던 기억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taisnlee.tistory.com BlogIcon taisnlee 2008.12.3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ㅋ 챈들러전님 홈피에서 '론 하워드'감독님의 스페셜 포스팅 읽어 봤습니다 ㅋ
      처음 접한 영화는 <다빈치 코드>였는데 저도 이 감독님이 전에 감독하신 영화들을 몰랐는데
      <뷰티풀 마인드>도 찍으셨더라고요.ㅋ
      앞으로 몇편봐보고 좋은 작품들이 눈에 띄면 제가 좋아하는 감독님 서열에 올리려고요 ㅋ

  3. Favicon of http://www.cheapmichaelkorsy.com/ BlogIcon michael kors tote 2012.12.27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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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toryburchoutletbc.com/ BlogIcon tory burch outlet 2013.01.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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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nflnikejerseysshopj.com/ BlogIcon nfl jerseys from china 2013.01.0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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