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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피터 잭슨 감독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판타지 대작(2008.12.30)

영화 | 2009.01.01 14:43 |



<킹콩>
(King Kong, 2005)


#감독: 피터 잭슨
인물사진

#배우: 나오미 왓츠(앤 대로우),
잭 블랙(칼 던햄), 에드리언 브로디(잭 드리스콜)
인물사진인물사진인물사진

★ 줄거리 (출처 - 네이버영화) ★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억만 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킹콩과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킹콩. 갑자기 섬에 존재하는 잔인한 공룡이 나타나 그녀를 공격하고 킹콩은 공룡과 혈전을 벌이며 그녀를 지켜낸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힌 감독 덴햄은 킹콩이 앤에게 마음을 빼앗긴 틈을 타 킹콩을 뉴욕으로 생포해오는데..


'피터 잭슨'감독님의 <반지의 제왕>에 이은 <킹콩>의 또 다른 부활!!


☆ 확실히 CG의 힘을 업고 등장하는 <쥬라기 공원>같은 전경이라던지 '킹콩'의 움직임은 눈요기꺼리로 충분하지만 개인적으로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었다.




캐스팅면에서 '나오미 와츠'와 '잭 블랙'은 너무도 현명한 선택이었다. 코미디 배우 잭 블랙은 필자의 기대이상의 연기를 보여 주었고 영화로는 처음 만나는 나오미 와츠는 외모로는 조금 실망적이었지만 연기로는 대만족을 시켜주었다. 하지만 나오미 와츠의 상대배우이자 킹콩과 삼각구도를 이루는 '에드리언 브로디'는 필자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지만 주연배우로서 그의 비중이 킹콩 때문에 너무 적어져 버렸다.



나오미 와츠와 초반에 정분이 나려고 하다가도 말고 주연자리를 바로 킹콩에게 넘겨줘 버린다. 해골섬에서의 그의 활약도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그다지 큰 역활도 아니었으며 왜 에드리언 브로디라는 좋은 배우에게 이런 역활을 맡겼을지가 의문이었다. 차라리 별로 알려지지 않은 배우에게 맡겼다면 그의 빈자리가 더 좁게 느껴졌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킹콩과 '앤 대로우(나오미 와츠)', '잭 드리스콜(에드리언 브로디)'의 삼각구도를 그리려다가  이야기가 삼각구도가 아닌 삼천포로 빠지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또 한가지 지적을 하자면 킹콩의 무자비한 살인행각은 필자에게 킹콩이 살아야 할 이유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인간사회의 적이 되어 버린 킹콩은 아무리 '앤 대로우(나오미 와츠)'양이 사람들을 말린다해도 처리해야하는 필수요소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 영화 <킹콩>은 확실히 3시간의 러닝타임에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시시각각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우선 <킹콩>이라는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킹콩이 영화 전반부에 걸쳐서 실감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미지의 해적섬에서는 원시부족들의 행위나 그들의 주거지를 비롯한 <쥬라기 공원>을 연상케하는 공룡들을 통해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앤 대로우(나오미 와츠)'양과 킹콩의 러브씬이 상당히 뭉클하게 다가오는데 필자도 까딱하면 눈물을 쏟을 뻔했다.(동물과 사람의 애정인데 왜 이렇게 진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 필자가 꼽은 명장면은 많은 사람들도 인상적으로 보셨겠지만 아무래도 해골섬에서 '앤 대로우'양을 쫓는 3마리의 티라노 사우르스와 킹콩의 대결이었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정말 일품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 taisnlee군 평점 : 8.0 (볼만한 영화) ★
★ 네이버영화 평점 : 8.93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097>


<'나오미 와츠'의 출연 영화리뷰>
<'잭 블랙'의 출연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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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ky096.tistory.com BlogIcon 보르네오캣 2009.01.0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잼나게 봤던 영화네요.. 스토리 라인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taisnlee.tistory.com BlogIcon taisnlee 2009.01.0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각적으로는 상당한 재미를 주었지만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네요 ㅠ
      <반지의 제왕>의 벽을 넘지는 못한듯 ㅋ

  2. Favicon of http://wblue2sky.tistory.com BlogIcon Ahngoon 2009.01.0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의 숨겨진 재미는 잭 블랙의 새로운 면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taisnlee.tistory.com BlogIcon taisnlee 2009.01.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마냥 코미디 전문배우로 전락할 것 같은 '잭 블랙'이 <킹콩>에서 보여준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공사례가 있는 '짐 캐리'의 노선을 걷는 것 같기도 했고요 ㅋ

  3.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YOON-O 2009.01.0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쓴 '킹콩' 리뷰를 블로그에 다시 올릴까 생각 중이었는데..
    여기서 킹콩 리뷰를 보니 반갑습니다 ^^
    이미지들은 직접 영화를 캡처하신 건가요?
    해골섬의 석양을 바라보는 이미지는 아무리 웹을 뒤져도 안나오던데요 ^^

  4. Favicon of http://www.cheapmichaelkorsy.com/ BlogIcon michael kors 2012.12.2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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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toryburchoutletbb.com/ BlogIcon tory burch outlet 2013.01.0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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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www.hermesitalyz.com/ BlogIcon kelly hermes 2013.01.06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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