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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의 펀치가 럭키펀치라고? [효도르 vs 알롭스키]

감성미디어/일상다반사 | 2009.01.26 01:54 |


설날 하루 전인 25일(일요일)에 어플릭션2 데이 오브 레커닝(Affliction2 - Day of Reckoning)이 열렸다. 한국의 설날을 축하라도 해주듯 빅매치가 있었는데 전 UFC챔피언 알롭스키와 60억분의 1이라 불리는 최강자 효도르의 경기었다.

경기전부터 알롭스키는 효도르란 대어를 잡을수 있는 유력한 선수로 점찍은 선수라 무척 기대를 하며 관전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정석적이고 체계적인 복싱 스킬, 큰 체구에 비해 동물적인 민첩성, 상대의 펀치를 카운터로 상쇄할 수 있는 센스 그리고 효도르 같은 선수들이 주로 노리는 테이크다운에 대한 방어스킬까지  알롭스키는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었다.


다만 전적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5패나 가지고 있다는건 분명 최강자라 불리기엔 부족한 면이 있음을 보여주는 면이다. 5패가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약한 턱 때문에 맷집이 강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맷집이란 요소는 후천적으로 키울수도 없는 부분이라 보완이 힘들다는 치명적인 점도 있다. 하지만 그의 패배는 대부분 신인시절 기록이고 최근엔 5연승을 하면서 기량이 올라가고 있다. 또한 당대 최고의 복싱 트레이너 프레디 로치(골든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의 트레이너)에 의해 복싱 스킬을 가다듬었다.


반면 효도르는 복싱쪽 기술은 전형적인 복서 스타일은 아니다. 타고난 유연성힘을 바탕으로 던지는 훅이 주무기이며 빠른 동체시력을 통해 정확한 타격을 가하는 그의 격투 센스는 그를 최강자의 자리에 머무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효도르, 얼음 황제라는 칭호답게 차가운 눈빛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페이스를 잃게 만드는 상황으로 항상 유도하곤 했다. 뜨거운 열기, 관객들의 환호속에 선수들은 흥분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효도르는 항상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했고 상대방은 무너져 왔던 것이다.


대전 프로필 상으로 효도르는 키는 182cm에 104kg이며 알롭스키는 195cm에 107kg이다. 키가 10cm 이상 차이가 나지만 지금까지 큰 상대와도 잘 싸웠던 효도르라 크게 문제되진 않을듯 하다. 재미있는건 188cm로 둘다 리치가 동일하다는 거다. 상체가 발달한 효도르답게 긴 리치가 돋보인다. 그로 인해 짧은 하체는 그의 균형감각에 일조하는 격투가로선 황금비율의 신체를 가진듯 하다.

드디어 시작된 빅매치! 양 선수들이 그림처럼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럼 실재 경기 양상은 어떠했을까? 위에서 예상했듯이 효도르는 알롭스키에 스탠딩에선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판정까지 갈 것을 대비해 유효펀치도 세면서 경기를 관전했는데 점수상으론 효도르가 무척이나 열세였다.


초반부터 킥을 허용하는 효도르의 모습이다.

아찔한 카운터의 상황이다. 효도르는 오늘 경기에서 몇번의 카운터를 허용했지만 다행히도 상대방의 펀치가 목 아래로 향하면서 큰 이변을 일으키진 않았다.


1,1,2가 다 들어간 장면이다. 만약... 효도르가 아니었다면 저 공격에선 대부분 선수가 다운으로 갔을듯 하다.(KO가 아닌 다운 상황만을 말하는 거다.) 정말 100kg가 넘는 거구가 제대로 무게를 싫은 펀치를 맞고도 큰 충격을 안 받았다는게 신기할만큼 효도르의 맷집은 경이롭다. 마크헌터에게 팔이 완전히 꺽이고도 탭을 안치던 모습과 오버랩 된 건 나뿐이었을까? 


보면서 경악을 했던 장면인데, 저 모습을 보여줄만큼 효도르의 상황은 썩 좋진 못했다. 여기까진 거의 일방적인 경기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효도르도 결국 인간이었음을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앞으로도 회자될 듯 하다. 그리고 논란의 여지를 남긴 마지막 장면이 등장하는데 럭키펀치라며 비아냥을 받는 최후의 일격이다.


실제 중계를 볼 때는 어떤 카운터가 들어갔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할만큼 빨랐다. 아마도 패배한 알롭스키는 자신이 왜 넉아웃이 되었는지도 몰랐을 거다.

하지만 이 펀치가 과연 럭키 펀치였을까? 단순히보면 마구잡이로 휘두른 펀치에 상대가 운좋게 맞아 황제 체면을 지킬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또한 다른 각도로 슬로우 모션을 보기 전까진 이 승리가 깔끔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다른 각도로 그 장면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효도르는 알롭스키의 니킥을 맞고 로프로 날라갔다. 그리고 가드를 올리지도 못한채 상대방의 후속 공격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알롭스키가 선택한 기술은 플라잉 니킥. 효도르는 그 한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효도르의 라이트 훅에 제대로 걸린 모습이다. 그리고 이 펀치가 럭키 펀치가 아닌 가장 큰 이유는 다음 장면 때문이다.


효도르는 라이트훅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 반동 그대로 후속타가 준비되어 있었다. 만약 알롭스키가 첫타를 견뎠다 해도 두번째 펀치까진 받아내지 못했을 거라 예상된다. 권투를 배워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효도르의 훅은 피하는 당사자에겐 끔찍한 느낌을 선사할 거라 예상된다. 저 덩치에서 깔끔한 각도로 들어오는 그의 훅을 보면 왜 그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 있는지 새삼 깨달을수 있다.


럭키 펀치라 비아냥 되는 이번 펀치는 분명 효도르도 최후의 힘을 짜낸 펀치임은 맞다. 하지만 알롭스키에겐 후속타까지 들어가고 있었고 설사 버텼다고 해도 다음에 이어진 테이크 다운과 얼음 파운딩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밟았을거라 추측된다.


분명 알롭스키도 강했지만 너무 오버페이스를 보였고 후반부엔 지나친 자신감으로 가드까지 내린채 공격을 하다 자멸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효도르를 이렇게 몰아부친 알롭스키의 노력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개인적 노력도 있었겠지만 스텝들의 숨은 노력도 있었을듯 하다. 효도르의 공격 패턴, 간격을 다 계산하고 나온 걸로 봐선 트레이너 프레디 로치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효도르도 인간임을 보여준 이번 경기는 앞으로 대전하는 상대들에겐 유리한 발판을 만들어 준듯 하다. 그리고 유리한 상황에서도 알롭스키처럼 자멸하는 짓은 안할테니 효도르의 횡보는 앞으로 더욱 험난해 질듯 하다.

이런 영화를 찍으면서 외도를 하기보단 운동에 조금은 더 전념해줬으면 한다. 이런 추세로 가다간 삼보대회에서 패배한 것처럼 MMA에서도 조만간 그가 패배하는 모습이 나올듯 하다.

효도르를 벼랑끝으로 몬 레오디나스, 하지만 마지막 헛발질에 절벽으로 굴러떨어진 그의 다음 횡보도 관심의 대상이다. 비록 효도르에게 졌지만 그가 보여준 격투센스는 가히 놀라웠다. 심기일전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I tried to do something flashy and I am really upset with myself. . . . I don't know why I changed my tactic and did flying knee."
- Arlovski -


 Bonus Clip
 


이 장면에서 뿜어버렸다. 뒤에서 앉아주는 저 센스. 무시무시한 심판 존메카시를 한순간에 귀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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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한 분석글입니다
    코치와 잘 준비해서 나온듯한 알롭스키의 복싱스킬
    그리고 생각보다 경기보는내내 거슬렷던 로우킥허용
    확실히 스탠딩공방에서 효도르는 전혀 재미를 못봣습니다

    알롭이가 좀만 침착했더라면 정말 경기는 어떻게 될지몰랐을텐데
    신년 병실널뛰기란말에 확실히 공감가네여 ㅋㅋㅋ

    네 이번경기는 효도르가 처음으로 카운터를 날리고 승리한경우입니다
    무시무시한펀치에비해 의외로 실신ko승이없는 효도르..

    저 움짤 꽤 오랫동안 회자되겟네여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드립니다.
      알롭스키가 좀 더 침착했다는 가정은 ^^; 가정일 뿐이라 답변 드리기가 참 힙드네요. 저도 무척 궁금해요 ^^;;;

  3. 뿜지마세요 2009.01.2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판을 껴 않은게 아니고.. 마이크를 갖다댄거에요..검정색 옷이라 안보이셨나봐요..ㅎㅎ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에서 해도 될텐데 뒤에서 숨은 상태로 마이크를 대주는 모습이 조금 웃겨서 한말입니다. 큰 의미는 부여 안하셔도 될듯 ^^;

  4. ggg 2009.01.2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본문의 글에 따르면...알롭의 공격이 상당히 적중한것처럼 보이는데..

    효도르가 거의 피한 공격으로 보이며.///

    킥케치를 위해 몸을 기울인걸...로우킥에 의한 충격인 것처럼 사진을 올려뒀네요~~

    한대라도 맞았다면 여지없이 피부가 찢어지는 효도르 ..이번엔 그냥 멀쩡하죠??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경기가 흐른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로우킥 맞은후에 충격을 흘렸다곤 하지만 계속 허용하는 바람에 간격을 좁히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효도르의 얼굴이 찢어지지 않은 이유는 경기가 3분도 안되서 끝난 무척 짧은 시간 탓도 있으며 알롭스키가 스트레이트만 날려서 찢어지게 만들만한 펀치가 없었죠. 또한 정타는 1번정도 나왔구요. 효도르 코치조차 이번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영화나 다른식의 외도를 비판했죠. 다 떠나서 이번의 효도르는 지금까지와는 분명 달랐다는 겁니다.

  5. sa랑은어렵다 2009.01.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2/mma/read?bbsId=F006&articleId=28472
    보시면 영상을 분석해서 올린건데 효도르가 얼굴에 전혀안맞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6. BKlove 2009.01.2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롭은 경기전에 몇주간 효돼지 영상분석하고 훌련만 했다고 하네요..

    그와중에 효돼지는 영화찰영하고 이파니쳐만나고 놀고묵고 삼보패배하고 했는데도

    공부하면 남 안주듯이 효돼지 실력은 여전한거 같네요...

    밥묵고하는게 싸움질인듯...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효도르는 정말 타고난듯 합니다. 육체적 유연성, 스피드, 동체시력, 맷집... 그리고 이 모든게 균형이 잘 잡힌 파이터죠. 운동만 꾸준히 한다면 정말 몇년간은 최강자로 군림할듯 합니다. 다만... 외도가 자꾸 이어진다면 그도 결국은 무너질거라 생각합니다.

  7. ♥이쫘 2009.01.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알롭이 몇주간 운동한게 고작 리킥한대군 쯧쯧...거만해 빠지다가는 결국에 저래돼는가?

  8. dudtkd 2009.01.2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방금 전 영상 봤어요 ㅎㅎ 알롭이 때릴때 효도르가 눈앞에서 피한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네요 ㅎㅎㅎ
    마지막 펀치는 더 파이팅에서 일보 선배 의 드래곤피쉬 느낌이네요 ㅎㅎㅎ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 잡는 펀치요 ㅎㅎㅎ

  9. Eviya Suljomdao 2009.01.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번씩이고 느린 화면으로 봤는데요. 실제로 표도르가 허용한 타격은 얼마 안 되는 것 같아요.
    처음 경기를 볼 때는 저도 표도르가 엄청나게 밀리는 것으로 봤었는데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더군요.
    표도르에게 영향을 줄만한 타격은 초반의 로우킥, 클린치 상태 직전의 숏어퍼, 갈비뼈 부근의
    타격 허용(1, 1, 2 중 첫번째 1), 표도르를 뒤로 밀어내는 미들킥 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는 흘려서 피하거나, 스친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에 동의하지만, 원원투가 모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첫 번째 원은 들어갔고, 나머지 원투는 흘러갔습니다.
    두 번째의 원은 표도르가 오른손으로 쳐냈습니다.
    처음 볼 때 위험해 보인 것은 마지막의 투였습니다만 그것은
    표도르의 왼팔에 맞았습니다. 동시에 표도르가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뻗었는데요. 맞는 순간에 뻗었기 때문에 큰 궤적을 그리며 튕겨져 나갔습니다.
    이것이 표도르가 휘청거리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그리 큰 타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여기선 표도르의 맷집이 강하기에 버틴 게 아니라는 것이죠.

  10. Eviya Suljomdao 2009.01.2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도르는 경기 후 알롭스키의 타격이 정작 자신에게는 그다지 위협스럽지
    않았다고 했는데 자존심의 멘트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표도르가 감정적으로 동요할만큼 큰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더군요.

    분명, 경기의 주도권은 알롭스키가 쥐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감정이 크게 동요되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동심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보다 위험한 상황은 얼마든지 있었으니까요.
    후지타의 펀치를 맞고 호랑나비 춤을 출 때,
    바닥이 시멘트였다면 상황이 달랐을
    케빈 랜들맨의 수플렉스, 무엇보다
    마크 헌트에 깔려 고전할 때 등등...

    마지막 펀치같은 경우는 알롭스키의 안면이 열리는 것을 봤다고합니다.
    그 이후는 생각을 하면서 뻗었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팔이 뻗었다고 합니다.
    감도 일부 작용했다고 봐야하겠죠. 어느 정도선을 럭키 펀치라고 하는
    기준이 없어서 애매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펀치는 럭키라기보다는
    실력이라고 봅니다.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휘두른 펀치는 아니니까요.
    럭키 펀치라 한다면 표도르를 호랑나비 춤을 추게한 후지타 카즈유키의
    펀치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지타의 펀치는 정말 아찔했죠. ㅎㅎ 지금도 효도르가 춤추던 장면을 떠올리면 기분이 묘합니다. 역시 효도르는 맷집이...

      경이로운 맷집과 더불어 정신력도 참 대단한듯 합니다. Eviya님 말씀대로 부동심을 통해 상대가 무너지길 기다리는 모습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온듯 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29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부적절한 댓글이 있어서 삭제처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2. 표돌이 좋지만 2009.01.29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돌이 럭키펀치 !
    효돌이 광팬이신거 같은데 동영상보면 알롭스키 들어오는거 얼굴 숙이면서 펀치를 날렸는데 다행히 그게 턱에 적중하면서 다음 동작인 훅을 노리면서 가격한거지 그게 마치 사전에 모두 계산한것이라고 말하는 님의 생각은 오산임.만약 그게 헛방이고 몸의 중심을 뺐겼다면 효돌이가 끝장 났을거임.

  13. 루이스 2009.01.3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멋있네요 ~ ㅎㅎ 부럽다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원들 모두의 노력으로 하나하나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14. 알롭스키 2009.01.31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다릅니다..

    효도르의 압승입니다
    효도르가 자신이 태어나서 경기한 시합중에 컨디션이 젤안좋았다고 했구요
    올라갈때부터 알롭스키의 태이크 다운에 대한 방어에 중점을 두고 타격으
    로 밀어 붙이려는 생각을 간파하고 테이크다운 시도를 거의 안했고요
    1라운드에 체력이 다 떨어진듯한 어정쩡한 제스쳐와 이때까지의 효돌과는
    전혀 다른 스텝과 크로캅한테도 내어주지 않았던 로우킥 마저 계속
    허용했었죠 작정하고 올라온겁니다 마지막에 프론트킥을 차이고
    한숨마저 쉬며 경기를 포기한듯한 제스쳐를 취한뒤 테잌다운자세를 취하자
    알롭스키는 그 떡밥을 올타꾸나 하고 물었다가 유리턱이 깨져버렸죠....ㅠ
    컨디션은 최악이었지만 1초에 주먹이 5~6번 왔다갔다 거리는 곳에서
    두뇌마저 무기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보면 일반 파이터는 상상도 못할
    위치에 올라와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경기끝나고 효도르가 알롭스키가 실수하기를 노렸다... 라고 말한거보면
    작전 짜서 올라온건 확실하구요 그라운딩기술이나 주먹 말고 머리로도
    아이는 이길수 있다 라고 밖에 안보여지는군요 ㅠㅠ
    물론 알롭스키는 세계최강급의 파이터입니다만 효돌은 그냥 다른 차원에 존
    재 하는것 같네요... 제 생각이구요 태클 허용할게요 개념없는 비난은 안받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1.3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전상 맞아줬다란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건 효도르 팬들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최강자다보니 뭐든 좋게 해석될 뿐이죠.
      효도르는 이번 경기에서 스텝 자체가 형편없었습니다. (알롭스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려보인 탓일수도 있겠군요.)

      물론 테이크다운 시도가 없었다는건 동의합니다. 알롭스키가 시도한걸 방어했을뿐이죠. 다만 효도르가 KO를 노린적도 없고 그런 작전으로 이번 경기를 임한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스텝들의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텝들조차 효도르의 준비 부족,외도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몸조차도 예전에 꽉찬 느낌에서 물렁해진 모습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이런 몸이라면 파워는 많이 안줄겠지만 민첩성이나 지구력에선 분명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라운드가 길어졌을 때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 힘들다는겁니다.

      이혼에... 새로운 여자문제... 영화 찰영...
      효도르가 지금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보인다고 우기시는게 놀랍네요.

      P.S : 효도르가 다른 차원의 괴물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동체시력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죠.

  15. 바람과함께 2009.06.13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도르의 완승 아닌가요?
    알롭,,복실스킬 대단한거 다알지만,,,그걸 다 흘리는 효도르가 더 대단한거 아닙니까?
    복싱스킬 좋으면 머합니까,,,그걸 다 흘려버리는 효돌한테,,,는 말짱 도루묵이죠

    그리고,,가드열린거 보고,,,알롭이 점프하기전에,,효돌훅이 출발했는데,,그걸 럭키 펀치라는 사람이 있다니..쩝..

    또,
    효돌 맞았다는 사람,,있으면 ,,슬로화면,,보세요,,,효돌이 맞은건지,,흘린건지,,,그것도 구분 못하면
    중계방송 보지 말아야죠
    로킥,,몇방에,,앞차기 한방 맞은거 밖에 없죠,,..
    줄루,,실비아,,다음으로 허약했던거 같은데,,,알롭은,,(일본 선수는 뺌)
    실질적으로,,알롭은,,,최홍만보다,,효돌에게 데미지 못줬어요,,인정할껀 인정합시다..

    • 바람과함께 2009.06.13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까노코,,
      효도르 이길려면,,
      알롭이,,복싱수련 더 하는거 보다,,
      최홍만이,,그라운드 기술 익히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알롭 연승좀 했다고,,너무 뛰어주는거 아닌가 ㅎㅎ
      크로캅 전성기때보다,,실력이 더 떨어지드만,,
      단지 복싱스킬 좋은거만 인정,,ㅎㅎ 그럴려면 복싱하지

  16. Favicon of http://jc8307.tistory.com BlogIcon Jay씨 2009.06.1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카시의 굴욕 ㅋㅋㅋ 넘 웃겨요

  17. Favicon of http://www.haven.com BlogIcon cjs 2009.11.1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의 글 저주 풀어드리겠습니다.이글을 본 당신은 모든 저주가 풀리게 됩니다.이제 저주글을 본다해도 디시는 저주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 글을 복사 하여서... 딱 한번만 올리세요.. 당신은 모든 저주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아주 좋은 행운이 10번 올것입니다

  18. dsfsdf 2010.03.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속타가 준비되있었다... ㅋㅋ 개소리털고있네 깔끔하게 들어오는 훅이래.. 참나 권투를배워보면 알겠지만 어쩌고..ㅋㅋ? 권투배워본사람이 저걸 깔끔한 훅이라 하나 저런 훅펀치는 개나소나 다날릴수있다 효도르는 다만 많은 경험으로 결정타날릴 타이밍을 정확히 알고있어 모험펀치로 승부건거 (물론 실력임)운까지좋아 명중한거일뿐 ㅋㅋㅋ계산된 펀치처럼말하네 효도르의 저런 확률높은 럭키펀치도 실력에 반영되기때문에,효도르의 승리가 맞으나, 글쓴이의 분석력은 참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 미친거 아냐? 2010.03.3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투 3개월만 배워봐라. 훅이 가장 치기 힘들다는 걸 느낄거다. 뭐? 저런 훅은 개나소나 다 칠 수 있다고? ㅎㅎ 넌 개나 소도 아니겠네?

  19. ddd 2010.12.2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 보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효도르도 맷집은 후지타전떄도 보았듯이 마크헌트처럼 사기적인게아니라 오히려 약한편에 속한다고 봅니다.그 약한맷집을 빠른펀치와 상황판단으로 커버하고있구요.그리고 마크헌트떄 헌트의 기술이 완벽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효도르가 쉽게 빠져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ghdhairstraightenerbc.com/ BlogIcon ghd 2013.01.0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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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usab.com/ BlogIcon cheap louis vuitton 2013.01.03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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