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여행(Travel)
  • 사랑(Love)
  • 감성미디어
  • 요리(Food)
  • 영화(Movie)
  • 취미(Hobby)
  • 책&음악




RSS&Metasite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Free PageRank Checker
믹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Recent Comment»


[연애상담] 옛남친을 잊지못하는 그녀 어떻게 해야하죠?

What is LOVE/연애상담 | 2009.09.09 10:52 |

이글은 연애상담 러브QnA에 올려진 질문에 답변한 내용으로 재구성 되어 있습니다.

Q 사귄지 4개월 된 커플입니다. 사귀기전에 5개월정도를 따라 다니면서 4번을 고백했습니다. 처음에 여친은 절 남자로 보지 않았구요. 그냥 마냥 편하고 좋은 오빠 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찌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전 정말 여친을 많이 좋아했지만, 여친은 사귀다 보면 좋아하고 조금은 사랑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여친은 저랑 사귀기전에 첫 연애를 했었는데, 저와도 안면이 있는 남자였습니다. 꽤 잘생기고, 유머감각도 있고, 자유분방하고 멋진 사람이였습니다. 운동도 몇 번 같이 했었는데, 운동도 잘하더군요. 여친은 처음 봤을 때 정말 잘생기고 저런 남자가 남친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당시엔 저와 여친의 관계가 그저 오빠,동생관계 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죠. 저는 연애 상담 카운셀러였을 뿐이였습니다.

그녀와 그가 사귄지 3주가 지나고 그 남자가 냉정히 그녀에게 돌아섰을 때, 그녀는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이미 완전히 그 남자에게 빠져버렸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죠. 그는 나쁜 남자였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 남자.. 그녀는 항상 나쁜 남자를 이상형으로 바랬었는데, 그녀의 첫 연애는 슬프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저와 사귀면서도 계속 힘들어 했습니다. 전 그러려니 하면서 계속 지켜보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상처가 아물때까지요. 그게 벌써 8개월 전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힘들어 합니다.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아픈 상처가 되어 그녀를 괴롭히나 봅니다.

저 역시 그녀가 힘들어 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가 힘들어 하는 것 자체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녀가 전 남친을 생각한다는 생각을 하면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전 남친을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별의 상처는 큰 법이니까요. 

문제는 그녀가 절 단순히 ‘고맙고 미안한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데 있습니다. 절 정말 좋아해서 관계를 유지한다기 보다는 다른 요소가 더 크다는 것이죠. 저희가 맨날 만나다 보니, 새로 시작된 연애의 설레임이 없고 자꾸 서로에게 질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큰 문제는 그녀가 저를 계속 “그저 고맙고 미안한 사람”이라고만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연애는 오래 가지 못할듯 싶습니다. 이제 4개월이 다 되가는데 상황은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전 그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흔히 말하는 고수들처럼 밀고 당기기를 습득해서 그런 연애의 기술들을 써야 할까요?

전 그녀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남자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제 더 이상 무언가를 그녀를 위해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항상 저에게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지만, 저는 항상 그녀에게 좋은 오빠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흔한 질투조차 하지 않는 여친입니다. 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 여친. 이대로 기다리는 것이 좋은 걸까요?

A 무척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좋은 관계로 발전할 여지는 있지만 그걸 실행할 에너지가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다. 지금 상황이 어려운 이유는 그녀의 마음이 아닌 당신의 마음 때문이다. 질문자 스스로가 사랑이란 확신조차 없으며 4개월만에 지쳐버려 그녀를 떠날 준비를 하고있다. 즉... 그녀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다.

한가지 묻고싶다. 사랑을 하면 언제나 행복으로 충만하고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유감이지만... 사랑을 할 때 더 외로움을 느끼는게 우리들의 현실이다. 당신이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나? 단순히 질투심일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자기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옛남친이 질문자보다 더 키도 크고 잘 생겼고 운동을 잘할수도 있다.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건가? 사람을 평가하는데 그런 절대적인(사실 절대적이지도 못한) 수치로 점수화 하는건 불가능하다. 그 남자와 다른 자신만의 색상은 왜 잊어버리는가. 당연한 이야기지만 빨강과 노랑이란 색상은 개인의 기호지 어떤 색상이 절대적으로 더 예쁜지는 평가할 수 없다. 만약 그녀가 빨강이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노랑이 더 예쁠 수 있음을 보여주면 되는거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만 많아지니 당신은 더더욱 부정적인 방향으로 일을 진행시키고 그녀에겐 죄책감만 심어주게 된다. 그녀도 당신을 사랑하고 싶은데 자기 때문에 힘들어만 한다면 편하게 기대고 싶을까? 지금부터라도 그런 바보짓은 멈췄으면 한다. 그녀는 컴퓨터가 아니다. Delete키를 누르자마자 예전 기억들이 사라질 순 없다. 시간이란 약에 의해 서서히 치유될 뿐이다.



사랑은 스킬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는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그녀를 편안하게 대해주면서 서서히 당신을 물들이는 방법이 있다. 물론 이 방법의 성공확률은 높진 않다. 일단 그녀가 옛남자를 못 잊고 있으며 그 남자가 첫남자란 점도 중요하다. 3주정도 사귀었으니 관계를 가졌을 가능성도 높다. 그런 남자를 그녀가 잊을수 있을까? 아마도 평생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성공포인트는 이 점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걸 찾아야 한다. 노랑이 어설프게 빨강이 되려고 하면 다홍색이 될 뿐이다. 그것도 제대로 섞였을 때 다홍색이지, 노랑에 부분부분 섞인 빨강이 된다면 그녀에게 당신은 어정쩡하고 불안정한 남자로 인식될 뿐이다.

당신의 장점을 잊지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수많은 남자중에 당신을 선택했고 조금이지만 마음을 열었다. 그 한줌의 마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당신이 그녀를 지켜볼 수 있다는데에 행복을 느끼지 않는가? 만약 이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접어라.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욕망으로 가지고 싶을뿐이다. 진심이 아니기에 그녀도 마음을 열지 못할뿐이다.

만약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수 있다면 조금만 더 참고 그녀에게 헌신해보자. 무엇가를 얻으려 하지말고 당신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사랑해주자. 대신 당신의 삶도 균형을 잡으면서 해라. 친구도 만나고 다른 여자들(물론 친구로서)도 만나봐라.  그들과 이야기를 하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다보면 당신의 복잡한 머리도 정리가 될 거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믿음을 심어줘라. 상처주지 않겠다고, 떠나지 않겠다고, 버리지 않겠다고 당신의 다짐을 들려줘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수록 효과는 커질거다.

여자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밀고당기기 같은 스킬을 사용했을시엔 그녀는 또 다시 상처받는걸 피하기 위해 당신을 떠나게 될 것이다.

둘째, 그녀를 떠나는 방법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은 사랑이란 확신도 없으며 끊임없는 자기비하에 스스로를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를 떠나라는 거다. 사랑은 외로움과 고통속에서도 행복할 때 그 의미가 유지되는 거다. 그게 아니라면 쿨하게 떠나보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한다. 대신 떠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힐 것, 친구나 오빠로 지내겠다는 집착을 포기할 것, 힘들겠지만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길로 가는 거란 점을 이핵시켜야 한다.

그 때 긍정적인 상황과 부정적인 상황이 당신과 그녀의 시간에 비례해서 선택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녀에게 소중했다면 긍정적인 상황이, 당신이 그녀에게 부담스러운 존재였다면 부정적인 상황이 진행될 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상황이 진행될 가능성이 90%는 넘어보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승부수를 던지는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격이란 점은 확실히 해두고 싶다. 

그녀를 떠나는 당신의 마음에 조금의 불순물, 즉 스킬로써 그녀의 마음을 바꿔보겠다는 얄팍한 속샘이 있다면 당장은 그녀를 붙잡을 수 있겠지만 나중엔 더 큰 파국이 올 수도 있다는 걸 명심했으면 한다.


집착을 버릴 때 진정한 행복은 찾아오는법  


당신은 지금 상황을 너무 힘들게만 인식하고 있다. 집착을 버리고 포용력을 키웠으면 한다. 물론 쉽진 않다는걸 알고 있다. 필자도 당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많이 힘들었고 고민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으며 고민할 시간엔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친구들을 만나면서 집착에서 벗어났다. 어떤 결과가 당신에게 나타날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했다면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 사랑에 아플수 있는 것도 행복이라는 걸... 그럴 여자,남자도 못 만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이란걸.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최신글


감성미디어의 글들이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mile711.tistory.com BlogIcon 하루 :) 2009.09.09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는 사랑에 줄다리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음 글쎄요, 차라리 좀 거리를 두면서 생각해 보시라고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녀도 당신이 있는게 더 행복하고 더 즐겁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만약에 그렇지 않더라? 그러면 마음이 없는거니깐 정말 그만두시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거나.. ^^;;

  2.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2009.09.0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남의 일이 아닌거 같군요 ...

  3. 늑대비 2009.09.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남자에 첫관계를 가졌다면 못지운다고 봅니다... 거기다 가끔식이라도 첫남자를 본다면 지우고 싶어도 못지웁니다.. 어떻게 지웁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나만의 색으로 물들일 에너지로 잠시 나 자신에 투자하면서 시간이 흐른후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거기에 에너지 투자하는 것이 상담자분의 정신건강상 좋을것 같습니다..

  4. 늑대비 2009.09.1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위로한다고 여친분이 힘들어 할때마다 이야기를 들어주었다면 술을 마시면서 등등 현남친분에게 그 고통스러운 감정이 전이되었을 것입니다.. 어렵습니다.. 이거 한번 닻이 내려가면 지우기 어렵습니다...

    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여친분이 새로운 남친분이랑 사귄다면 그 첫남자 이야기를 안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은 그냥 감정 정리 하시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는데, 별짓 다해봐도 못지웁니다.. 자기자신이 이제 달라져야겠다.. 이제 행복해져야겠다가 아니면 뭘해도 생각합니다..

    여친분은 지금 슬픔이라는 감정을 택하는 것이고, 거기에 응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 말이 틀릴 수도 잇습니다.

  5. 늑대비 2009.09.1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글을 정독 하였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사람"-> 이거 앵커링 강하게 되었습니다. 현남친을 보면 고통스러운 감정이 떠오르는데 위로를 해주니 고맙고 또 날 좋아해주는데 난 그렇지 못하니 미안한 것입니다.
    나는 사랑하는데 여친은 날 사랑하지 않으니 고통스럽지요. 그러니 자꾸 내가 사랑받는 다는 것을 확인 하고 싶고요..
    상담자분은 무의식중에 아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여친이 현남친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러니 이상형이 아니라고 여친분이 그런반응을 하는 것이라 합리화 시키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콤한 레몬형 합리화인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여자가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여자가 붙는게 맞습니다..
    남친분에게 투자하세요.. 현여친분 한테 에너지 쏟아 부어봤자 답이없습니다..
    남친분에게 마이너스일 뿐입니다.

    남자는 버리는 패는 과감히 버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성공한 CEO들 보면 안되는 사업은 아무리 투자를 많이 했어도 과감히 정리합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장문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 늑대비 2009.09.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심리학을 아주 조금 공부해 보았습니다.. 약간의 지식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지식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힘들때 님은 여친분 곁에 있어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 치명적입니다..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고 감정이 극에 달하였을 것입니다.. 이때 남친분은 옆에서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 헤어진 고통스러운 감정이 남친에게 전이 되었습니다.. 다른말로 앵커링이 된것이지요.. 감정의 닻이 내려진 것이지요. 남친분을 보면 여친분은 그 고통스러운 감정이 겉으로 표현은 안하더라도 반드시 무의식에 남아있습니다..


    더군다나 사귀는 기간동안 내내 힘들어 했을때 위로를 해주었으니 앵커링이 더더욱 강화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저라면 여친분이 힘들어 한다면 무조건 나와함께 있을때는 풀어야 합니다.. 그것도 굉장히 신나는 걸로요 예를 들어 놀이동산 가서 정신없이 놀이기구를 탄다던가 아니면 굉장히 강한 사랑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 든가 등등을 하였어야 했습니다.

  7. 늑대비님 2009.09.1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보시면 LoveQnA.com에 회원가입 좀 해주세요.

  8. 늑대비 2009.09.1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에 가입 하겠습니다. ^^;; 내일 아침에 꼭 가입하겠습니다..

  9. 2009.09.14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hairstraightenershop2.com/ BlogIcon Styler GHD 2013.01.06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www.cheapfashionshoesan.com/ BlogIcon cheap ugg boots 2013.01.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usab.com/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1.09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www.burberrybagout.com BlogIcon burberry outlet 2013.03.12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ilovetoryburch.blogspot.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2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