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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치다 (여)

What is LOVE/사랑이야기 | 2008.11.24 20:51 |




친구와 길을걷던 어느 추운날
당신과 당신의 새 연인을 마주쳤다

예전보다 짧아진 머리
예전보다 마른듯한 몸
그렇지만 예전보다 .........
행복한 미소


애써 못본척 고개를 돌렸지만
애써 밝은척 친구를 보며 웃었지만
내 눈에 고인 눈물은 어떻게 감춰지지 않더라


그대를 못본척 그길을 그대로 걸어가면서
그대가 날 못보길 얼마나 빌고 빌었는지
그러나 순간 멈칫- 해버린 당신을 느낀건
나혼자만의 착각이였기를..


나는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행복해 하는 당신을 보는게
왜이리 씁쓸한지 왜이리 흐리게만 보이는지


내가 조금만 더 나빴으면
내가 조금만 더 못됬으면
내가 조금만 더 당당했으면


그곳에서 이자리에서
당신에게 환하게 웃을수 있었을까
언제 당신을 사랑했냐는듯이
그렇게.. 그렇게 지나칠수 있었을까

똑같은 상황 하지만 다른 관점(남자의 시선)이 궁금하시다면...

[What is LOVE/Love Diary] - 우연히 마주치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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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nabrisa.tistor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8.11.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얼굴을 보나 했는데,
    막상 보니까 의외로 웃어지던걸요.

    근데 이런노래있잖아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ㅜ.ㅡ;;;;;;;" -> 어찌나 공감가던지요^^

    • Favicon of https://dreamt.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몽상가 2008.11.25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저런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서로 너무 당황해 하더라구요 (긁적)..
      뭐랄까..........
      절대로 처하고싶지 않은 상황이라고 느꼈어요 (글썽)

  2. Favicon of http://resa.tistory.com BlogIcon 호련 2008.11.25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원하지 않는데요.
    그런 상황...

    새 애인과 함께 있는 사람이든 혼자인 사람이든...
    서로 둘 다 난처한 상황일듯..

    헤어지고 나서 슬픈 감정이 없다면, 오히려 지난 만남이 이상했던 거죠.......

  3.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8.11.2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진짜 나쁜 X이었다면...

    ^_^ 좀 재미있게 놀려줬을거 같아요.

    방법은 무궁무진 하네요. ㅎㅎ

    남자에게 불신의 씨앗 심어주는 방법이 가장 제 취향인듯 해요.

    이런 진지한 글에... 저의 사악함이 묻어나는 댓글을 달다니... 죄송해요.

    • Favicon of http://resa.tistory.com BlogIcon 호련 2008.11.2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런거 하나도 쿨하지 않잖아요. -ㅁ- ㅋㅋㅋ


      그렇게 해서 새 애인이 불신을 가지고
      관계가 위협받는다면,
      그 사람은 딱 거기까지인거겠지.

      (-ㅅ-;; 안돼. 이런 생각은 위험한가;;)

    • Favicon of https://dreamt.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몽상가 2008.11.25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님..... (방긋)
      어쩜 이리 저와 같으신지.. (생긋)
      안그래도 제대로 먹여줬답니다 (방긋)
      정말 그표정 잊을수가 없어요 (생긋)
      저또한 사악하긴 한가봐요 (방긋)

    • Favicon of https://justonce.tistory.com BlogIcon loveisyou 2008.11.2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블루님...저...
      무궁무진한 방법들중 베스트 쓰리 좀 알려주시면...^^;;;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8.11.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글쎄요... 제가 여자는 아니라서

      남자에게 불신의 씨앗을 심어줄 말은 생각이 많이 나는데... 여자에겐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남자에게 심어주는 방법은

      일단은 여자에게 오래된 친구처럼 살갑게 대하는거죠.

      "잘 지냈어? 어? 옆에 있는 분 남자친구야?
      와... 멋진 분이시다. 이번엔 좀 오래가겠네.
      이번 연애는 좀 진지하게 해봐. 그럼 잘 지내고
      담에 또 보자. "

      이런 멘트와 함께 남자를 바라보면서...

      '불쌍한넘'

      이란 강한 사념을 남자에게 전달하면서 웃으주면 될듯해요.

      물론... 평범하게 헤어진 여친에게 이럴 필요는 없겠죠?

  4. Favicon of https://justonce.tistory.com BlogIcon loveisyou 2008.11.2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으로 자주 만나는 상황이네요.-_-;;;
    나만 힘들어하는 꿈...^^;;;
    새로운 연인과 닭살행각하는 그사람을 마주대하는 꿈...
    그걸 현실로 마주한 여자가 살아있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꿈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