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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살아갈 힘이 됩니다.

What is LOVE/사랑이야기 | 2009.02.21 15:50 |

"그때 다시 시작하라고 손을 잡아줬어. 그 사람이..
이번엔 아마 내 차례인가봐. "

<꽃보다 남자 13화> 지후의 대사 中에서 -  


마카오가 나온다고 해서 <꽃보다 남자> 13화를 다시보기로 보았습니다. 지후의 대사를 듣다가 예전에 끄적거려 두었던 메모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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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울의 늪을 헤매고 있을때 손을 잡아주거나, 혹은 따뜻한 미소를 전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절망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내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살이라는 극한 상황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내게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위로를 받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기대고 있기에 '사람인(人)'자를 만들듯이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의 손을 잡고 의지하고 있나요?
나는 누구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나요?


                                                                                           
 당신은 나에게 살아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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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redmato.com BlogIcon 호련 2009.02.2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글!!^0^
    달팽가족님~ 제가 손을 잡아 드릴게요 +ㅁ+)☞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2.2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정이..ㅋㅋㅋ 싫은데 억지로 표정인데요? (농담이예요.^-^)
      마음이 따뜻한 호련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와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는 분일테지요.

  2. Favicon of http://taisnlee.blue2sky.com BlogIcon taisnlee 2009.02.2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카오가 나와서 보신건가요? 아니면 꽃남의 열혈 팬?ㅋ
    이런 드라마 정말 싫어하는 편입니다 -_-;;ㅋ (외모지상주의의 선두주자 느낌?ㅋ)

    어쨋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죠 ^^
    그래서 최소 단위의 집단인 '가족'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남과 여'라는 같지만 다른 생물이,
    그리고 같은 성을 지닌 '친구'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2.2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꽃남의 열혈팬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좀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요? ㅋㅋ

      예전에 1-2화 보다가 접었는데, 13-14화에 마카오 베네치안이 나온다고 하길래 그것만 봤어요. ^-^ 방법이 있다면 '궁'도 마카오 나오는 부분은 보고 싶은데.. 드라마나 영화에 홍콩, 마카오가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나중에 글 쓸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 ㅎㅎ

      글구, 전 이쁜 남자보다는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아요. ^-^
      꽃남 이야기를 하니 타이슨님의 아이콘이 더욱 버닝(?)되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2.2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 메모는 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보고 작성했던 겁니다. 친구가 많다는 그녀였고, 두 아이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던 그녀였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절박한 순간에는 나를 잡고 있는 인연의 끈도, 다른 이들의 손도 보이지 않나봐요. ㅠ,ㅠ

    • Favicon of http://taisnlee.blue2sky.com BlogIcon taisnlee 2009.02.2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자살을 택할 순간까지 된다면 주위에 보이는 손들은 모두 허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꼈을 때 인것 같아요.

      어려울 때 잡아주는 손이야 말로 진정한 손이라고 할 수 있죠 ^^

  3.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2.22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할때 손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긴 하지만,.
    손이 잡혀주도록 내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내가 아는 어떤 이들은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기피하더군요.
    도움을 주고 싶어도 편집증적으로 자신을 격리시키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4.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2.22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글이네요~~~~

    p.s 누가 제 손 좀 잡아주쇼!!~~ㅋ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2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건 왜일까요???
    정말로...ㅠㅠ
    나이가 들어서라구요???
    제가 쓴 글이랑 느낌이 비슷한 건 친구가 통했나봐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손 쭉 뻗고 있어야지,,,,,,^0^┣───

    누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고, 좋고 그렇긴해도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는 어떤 감정들에대해선(외로움같은거일까요?+_+a설명불가.ㅠㅜ)
    어쩔수가 없는거같아요. 가끔은 혼자 이겨내야할때도 있는거여서,
    괜히 이런저런 훈계조의 말을 듣거나, 하는거보단
    가끔은 아무말없이 그냥 누가 "술한잔이나 하자야~!" 라고 얘기해주는게 더 편한거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2.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로움은... 평생 함께 하는 그림자 같은 감정이라고 하잖아요. 정오에는 잠깐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햇볕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더 진하잖아요.

      말없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해주는 친구....

  7. Favicon of http://www.bulberrysale.com/ BlogIcon burberry outlet 2013.01.0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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